
간략히 이야기 하면, 라디오스타 + 최고의 사랑?
착하고 심지 굳고 다른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한물간 옛 아이돌 그룹 리더인 주인공과 오해로 주인공을 싫어하는 옛 멤버와 그 소속사 사장. (최고의 사랑?)
그리고 라디오에서 시청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이슈를 몰고오게 되는 것. (라디오 스타?)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이민정이 이쁘게 나와서 아~ 하면서 보고 나온 영화다.
그런대로 스토리도 너무 뻔하지만 예상대로 흘러갔고,
까메오로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서, 쏠쏠한 재미도 있었다.
SBS에서 지원을 했는지 SBS도 자주 나오고, 달샤벳, 컬투, 이승환, 김종국,개리, 김태원, 정엽 등등 많은 까메오들이 영화의 재미를 살렸다.
라디오 사연이 감동적인 것이 많았고, 역시나 주인공인 이민정이 워낙 이쁘게 나와서 그런대로 볼만한 영화였다.
다만, 잊혀져가는 옛 스타가 나오는 그것도 주인공으로 라디오 DJ로 나오는 영화들이 많이 있다보니,
내용이 어느정도 비슷비슷 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다.
앞서 설명한 라디오 스타는 말할 것도 없고, 차태현이 나왔던 과속 스캔들 역시 주인공이 라디오 DJ로 나오는 잊혀진 옛 스타였었고... 잊혀진 옛 스타가 나올만한 소재가 라디오라는 공간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뭐, 이승환 Feel의 느낌이 나는 노래는 개인적인 선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이승환을 좋아하니 나름 영화에 어울리게 잘 만들어졌
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대로 선전할 영화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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